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가 너무 네이버 서비스 위주의 기능 및 인터페이스로 약간 거부감이 느껴졌는데, 스크린 캡쳐와 마우스 제스쳐 같은 자잘한 기능들을 유용하게 쓰고 있어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Chromium기반으로 Google Chrome에 비해서는 업데이트가 늦을 수 밖에 없겠지만 확장앱 스토어가 오픈(현재는 Chrome 스토어 호환으로 사용)되고 꾸준한 발빠른 업데이트가 이뤄진다면 사용자가 꽤 늘어날 것 같다.

마우스 제스쳐

마우스 우클릭 상태에서 드래그 방향으로 제스쳐 기능이 결정된다. 설정에서 해당 제스쳐에 따른 기능 변경도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디폴트 설정이 해당 제스쳐에 대한 기능 인지에 가장 좋다.

가장 많이 쓰고 마음에 드는 제스쳐는 맨 위로, 맨 아래로, 이전 페이지 기능이다. 스크롤 최상단, 최하단 이동 버튼이 붙은 마우스도 있는데 그 기능을 마우스 제스쳐로 가져온 셈이다. 기타 다른 제스쳐와의 조합하면 마우스 하나로 웬만한 브라우징이 가능한 수준이다.

한가지 바람이라면, 사용자가 늘었다고 해서 네이버 서비스를 강제하는 UI를 적용한다던지 관련한 서비스 데몬을 백그라운드에 띄운다던지 하는 서비스 유입 및 강제 사용을 위한 업데이트만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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