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3 출시를 두고 역시나 말들이 많다. 삼성이 발끈한, 변호사가 디자인한 최초의 스마트폰 이라는 얘기도 있고 국내외 스펙차이에 대한 국내고객 차별 등, 출시이슈와 함께 다양한 잡음들이 끊이질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제일 아쉽고 못마땅한 부분이다.


삼성로고 어떻게 안되나


상하단 끝에 치우친 스피커와 홈버튼이 가뜩이나 위태로워 보이는데 상단틈에 비집고 들어앉은 삼성로고는 나쁜쪽으로 화룡점정을 찍은 느낌이다. 전문 디자이너들이 보기에는 또다른 해석이 있을 수도 있고, 디자인에 대한 개개인의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안든다를 떠나서 디자인이 나쁜 느낌이다.


전면의 로고를 없애고 상하단 끝에 치우친 스피커, 홈버튼을 중앙으로 배치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계속 든다. 또는 삼성로고는 후면에 유지하더라도 전면에는 갤럭시 로고를 사용하여 갤럭시 라인업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을 사용한다던지, 아니면 애초에 디자인만 보더라도 이건 삼성의 갤럭시 폰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심어줄 수 있는 디자인이 가장 바람직하겠다.


아쉬움의 포샵질


삼성로고를 지우는 김에 스피커, 홈버튼도 중앙쪽으로 조금 옮겨 보았는데 확실히 전면의 삼성로고는 없는게 나은 것 같다. 이번 달 휴대폰 약정이 끝나지만, 아이폰 5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겠다.


(좌) : 포토샵 수정본 (우) :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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